보관 팁 알려주는 생닭의 유통 기한과

 우리 친구들은 전생에 닭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엄청 먹는대요그렇지 않아도 곧 여러 가지 복날이라 더 많이 찾겠지만, 도대체 1년에 몇 마리 먹는지 세어보면 깜짝 놀랄 것 같아.

물론 몸에 좋으니까 먹는 건 상관없지만, 여름이 되면 접하는 기사가 하나 있어요!

생닭의 유통기한이나 보관방법을 잘 몰라 상한 것을 먹고 식중독에 걸린다는 내용인데요.” 매년 7~8월이 되면 거의 50%에 달하는 사람들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안일을 한다는 말을 잘 듣는 주부로서 닭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닭의 유통기한과 조리 시 주의사항까지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위해서 모두 정독해 주세요.:)

먼저 생닭 보관은 무조건 포장한 채 밀폐용기에 옮겨 차갑게 보관해 살모넬라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냉장고에넣을때는맨아래칸을이용.)
실온에서 방치될 경우 시간당 3 배씩 세균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균이 많이 퍼진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으면 심한 복통과 구토, 심할 경우 식중독에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얼린 닭의 생유통기한은 최고 3개월이지만 일반 냉장보관 시 2~3일 이내에 드시기 바랍니다.

다른 육류보다 기간이 비교적 짧은 이유는 숙성이 빨라지는 백색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반대의 예로는 붉은 살코기와 돼지 고기가 있는데, 며칠 숙성해서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며칠 후에 먹을 것을 미리 사 놓으면 생닭 보관은 용기 안에 다른 재료를 전혀 넣지 않은 상태에서 냉동실이나 김치냉장고에서 최대 3일까지 해 줍니다.

섭취 당일날 냉장고에 옮겨서 천천히 해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어린 아이로 남아 있다면 생닭의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상관없다.대신 색이 검게 나오지 않고 선홍색이 돌아야 해요.죽은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바로 빠지고 육질도 부드러워져요 (웃음)

잘 보관된 닭이라도 조리할 때 지켜야 할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절대! 절대! 물로 씻으면 안 된다는데요.흐르는 깨끗한 물에서도 캠필로박터라는 균이 싱크대의 주방 기구 여기저기에 튀어 오염시킨다고 합니다.
반드시 씻어야 할 때는 되도록 물방울이 튀지 않도록 조심해서 씻고 주변을 구석구석 소독해야 합니다.
요리에 사용된 주방용품도 반드시 세제와 물로 세척하세요.

다른 것에 비하면 생닭고기의 유통 기한도 짧고 보관 방법도 어렵지만, 그렇다고 저희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재료네요.

냉동된 상태에서 색이 좋은 것은 하루이틀이 지나도 먹어도 되니까, 오늘 알려드린대로 바르게 보관해서 보양식으로 드셔야 해요~
가끔은 상태는 좋지만 1, 2학년 닭을 보관하는 것을 먹어도 되냐는 질문도 있지만 밖에서는 괜찮아 보일지 몰라도 먹었을 때 배탈이 날 위험이 있으니 냉정하게 버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