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에버턴 중계, 에버턴전 패배 솔샤르 경질 위기

 ●맨유 에버턴 중계, 에버턴전 패배 솔샤르 경질 위기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맨유의 에버턴 중계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무엇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패할 경우 사실상 경질 가능성이 있어 레스터 감독인 브랜든 로저스와의 후임 교체설도 나오고 있다.

2020-2021 프리미어리그(E PL) 8라운드 일정으로 예정되어 있는 맨유에버턴 중계는 한국시간으로 2020년 11월 7일(토) 밤 9시 30분부터 예고되어 있습니다. TV 중계 편성은 SPOTV ON으로 생중계 됩니다 프리미엄 스포츠 OTT 채널 SPOTV NOW에서는 인터넷 유료 중계 편성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TV 시청이 어려운 분은 아래 생중계의 좌표로 시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버턴 생중계 인터넷 방송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버튼 생중계 일정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양팀 모두 현재 EPL 일정에서는 갑작스러운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 bit.l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이 다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사실상 아무리 거물이라 해도 현재 성적을 고려하면 감독 교체설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분위기입니다. 맨체스터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현재 2020-2021시즌 7라운드 일정을 마친 상황에서 총 6경기 일정에 나서 2승 1무 3패의 참담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 무엇보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로 회생의 여지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경질설이 더욱 불거진 것은 지난 2020-2021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열린 이스탄불 바샤크셰히르와의 경기에서 정말 촌스러운 경기력을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했기 때문. 객관적인 전력이나 리그 수준을 비교했을 때 훨씬 위력을 행사해야 할 맨유가 거꾸로 상대팀에 밀려 경기를 치르는 과정에서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에버턴전을 앞두고 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원정경기에서 마셜과 러시퍼드, 그리운드, 페르난데스, 포그바 등 주측 핵심 선수들이 모두 선발과 교체 카드로 출전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맥과이어 위주로 수비진은 다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이중고를 겪을 수밖에 없어 단 한 가지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는 것은 그나마 이번 대결이 올드트램으로 치러집니다.

사실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은 이미 지난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진행된 일정으로 1대 6으로 대패한 뒤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을 비롯해 여러 감독이 새로운 맨유의 감독으로 취임하기 위해 적절한 면담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뉴캐슬 원정 승리 이후 지난 챔피언스리그에서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PSG 원정 승리, 그리고 첼시와의 무승부 뒤 라이프치히와의 경기 대승 등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는 듯했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또 한번 패배 후 이전 바샤크셰히르전에서도 패배를 자초하는 경기를 펼쳤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 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위축되어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점은 직전 경기에서 상대팀을 압도하는 69%의 볼 점유율에 비례해 10번의 슛 찬스 중 단 두 번의 유효슛을 만들어낼 정도의 결정력 부족과 이번 EPL 시즌에서 9득점을 6경기나 했지만 무려 13실점이나 낼 정도로 수비진의 안정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6경기를 치르는 동안 첼시전을 제외하면 단 한 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수비 부분에서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또 하나의 악재에 직면해야 하는 솔샤르입니다 이전 경기까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조금씩 출전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 물론 현재 예상되는 선발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부상자에서 벗어난 모습이 확정되고 컨디션에 따라 에버턴의 사령관으로 복귀해 최근 팀의 2연패 사슬을 끊는 데 선봉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 맨시티가 케빈 뎁라이너가 돌아온 뒤 얼마나 팀컬러가 달라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 그런 존재가 에버턴에선 하메스니까요.

이미 이번 경기에서의 패배는 곧 경질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궁나ー·솔샤르 감독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마침내 맨유를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순위권에 올려놓은 기여도로 지금까지 버텼다고 할 수 있지만 정말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솔샤르 감독만의 책임론을 논하기에는 일부 선수의 어처구니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모든 책임은 수장이 지는 셈이고 솔샤르 감독의 맨유 감독 자리에서 맞는 경기가 이번 에버턴전으로 끝날지, 아니면 좀 더 포지션을 지킬 수 있는 경기가 될지 오늘 밤 9시30분에 열릴 일정이 주목된다.